사진: 카리나, 닝닝 인스타그램


에스파 카리나와 닝닝이 밤 수영을 즐겼다.

지난 18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도 이모티콘과 함께 수영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으며, 닝닝 역시 같은날 "물에 빠진 뉭뉭이"라며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근 에스파는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행사 참석 차 출국했고, 공연을 앞두고 수영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카리나와 닝닝은 각각 블랙 수영복을 선택했다. 카리나는 뒤태를 노출하는 파격적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닝닝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일로 감탄을 더했다.

한편 카리나와 닝닝은 최근 에스파 새 미니앨범 'Spicy' 활동을 마치고 투어 일정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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