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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동방신기' 김재중에 화환 보낸 SM엔터테인먼트·슈주 김희철
SM엔터테인먼트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김재중의 새 시작을 응원했다.
지난 15일 김재중이 소속사 인코드 설립 오픈식을 열었다. 김재중의 소속사 설립을 축하하기 위한 지인들의 화환이 도착한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보낸 화환이 눈길을 끌었다. SM엔터테인먼트가 과거 동방신기로 활동하다 분쟁 후 회사를 나간 김재중에 직접 축하를 전한 것.
그뿐만 아니라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슈퍼주니어 김희철도 김재중에게 개업 화분을 보내며 '재중아 건강하고 행복하자. 추억의 포시즌 멤바 김희철'이라는 문구를 달아 훈훈함을 더했다. 포시즌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데뷔 전 꾸려졌던 데뷔조 그룹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재중은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 노현태 대표와 함께 소속사 인코드를 설립했다. 김재중은 아티스트이자 C.S.O(Chief Strategy Officer)로서 본인의 활동뿐만 아니라 신인 아티스트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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