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리나 인스타그램


에스파 카리나가 뉴욕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지난 10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브루클린 브릿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리나는 크롭 톱과 하이웨이스트 블랙 진을 매치해 시크한 아우라를 과시했다.

특히 이날 카리나가 선택한 의상은 약 약 3만원대의 옷으로 알려졌다. 본래는 가슴 라인이 트여 있는 형태지만 카리나는 블랙 색상의 이너를 입어 노출을 최소화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3'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건강상 이유로 해외 스케줄을 함께 하지 못한 지젤을 제외한 3인(카리나, 윈터, 닝닝)만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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