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EXO)가 완전체 컴백을 확정했다.

9일 조이뉴스24 측은 유통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엑소가 7월 10일 새 앨범 발매를 확정 짓고, 마무리 작업에 돌입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이와 같은 사실을 인정하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앨범 관련 프로모션은 계획대로 진행되며 곧 세부 일정도 공개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무엇보다 엑소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과 전속계약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 속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이들 세 사람은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기간 등을 사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정산 사본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는 세 사람과 지난해 12월 30일자로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계약 기간에 문제가 없다고 전했으며, 정산의 경우 열람이 가능하지만 다른 멤버들의 동의 하에 비밀 유지 서약서를 작성할 경우 정산 사본 역시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후 첸백시 측이 대리인을 통해 비밀유지서약서 날인본을 제공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진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는 특별한 대응에는 나서지 않고 있다. 그런 상황 속 지난 8일 첸백시를 포함한 엑소 멤버들이 리얼리티 촬영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돼 갈등이 봉합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쏟아졌다.

다만 이와 관련해 조이뉴스24 측은 아직까지는 소속사와 합의 점을 찾지 못했다며 "양측 모두 엑소 활동에 대한 의지는 확고해 7월 10일 컴백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한편 엑소의 이번 컴백은 카이를 제외한 7인 체제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달 11일 입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카이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 엑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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