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이브 제공


빅히트 뮤직과 쏘스뮤직이 프리미엄 셀프 포토 스튜디오 브랜드 인생네컷을 통해 차세대 아이돌을 찾는다.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빅히트 뮤직 & 쏘스뮤직 인생네컷 오디션’은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디션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인생네컷 앱에서 쉽게 지원 가능하며, 인증 절차 후 생성된 전용 QR 코드로 전국 인생네컷 매장에서 촬영해 접수하면 되는 방식이다.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배출한 빅히트 뮤직은 차세대 보이그룹 연습생을, 르세라핌을 배출한 쏘스뮤직은 차세대 걸그룹 연습생을 발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남성은 빅히트 뮤직 프레임, 여성은 쏘스뮤직 프레임으로 접수할 수 있다. 대상은 2006년 이후 출생자이며, 오디션 참여자의 인생네컷 촬영은 무료다.

그밖에 자세한 오디션 참여 방법은 인생네컷 앱 메인 화면에 위치한 ‘빅히트 뮤직 & 쏘스뮤직 인생네컷 오디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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