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영상 캡처

(여자)아이들 소연이 Mnet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위기를 겪었던 일화를 전했다.

26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측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여자)아이들에 퀸며들게 만드는 리더 소연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6년 아이돌 인생 중 소연의 위기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전소연은 6년차 아이돌 라이프 중 잊지 못할 순간을 묻는 말에 "사실 너무 많아서 멀 꼽아야 될지 모르겠다"면서도 5년 전 일을 꺼냈다. Mnet '프로듀스 101' 무대를 언급하며 "'거북선' 무대를 올라가야 했는데 진짜 너무 아프더라. 뭐 때문에 아픈지 모르겠는데 진짜 올라가는 계단에서 아팠다. (무대) 끝나고 병원에 실려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소연은 "실제로 그 무대 줌을 해보면 제가 막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 이건 거의 말한 적이 없다. '그냥 좀 아팠어요' 이렇게 얘기했는데 이제 시간이 지나니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조재현 딸' 조혜정 근황, 다 가려도 시선 강탈 글래머 라인
▶ 여돌 최강 몸매 권은비, 튜브톱 원피스+초커로 자랑한 큐티 섹시미
▶ 수지, 얼굴 점까지 드러난 민낯도 예뻐…수준급 그림 실력까지 자랑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