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닝닝 인스타그램


에스파 닝닝이 청순 글래머 자태를 완성했다.

지난 23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어로 "la trouvaill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최근 칸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인 브랜드 소파드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밟을 계획이다.

사진 속 닝닝은 양갈래로 땋은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면서도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의상을 선택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최근 미니앨범 'MY WORLD'로 컴백, 타이틀곡 'Spicy'로 활발한 활동을 마친 에스파는 지난 22일 멤버 전원이 개인 인스타를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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