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 인스타그램


에스파(aespa)가 개인 인스타를 개설했다.

22일 에스파(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은 각각 개별 인스타그램 개설 소식을 알리는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스파 멤버들은 비슷한 듯 다른 4장의 단체 사진을 게재하며 뜻깊은 시작을 완성했다.

앞서 에스파는 여러 웹예능 등에 출연해 멤버별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왔다. 특히 유튜브 채널 '한밤'의 '아이돌 민원실 허실장'에서 윈터는 원하는 것으로 '휴가', '인스타그램 계정 만들기'를 꼽았고, 이에 허영지는 "부계정을 만들라"는 조언을 했고, 닝닝은 멤버들 모두 부계정이 있다는 깜짝 고백(?)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스파는 이날 쇼파드 공식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국제영화제 참석 차 프랑스로 출국했다.


▶ 김빈우, 순백 비키니 입은 관리의 여왕…"얼굴은 보호"
▶ 미미, 치골 자랑하며 공개한 비키니 자태…러블리 미소는 덤
▶ 송혜교, 세대 막론 여배우 민낯 회동…한소희의 귀여운 질투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