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깊게 파진 V넥 원피스에 드러난 글래머 자태…명품 몸매

소녀시대 유리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그룹 멤버인 수영, 티파니와 함께 여행을 다녀온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화사한 플로럴 원피스를 입고 와인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깊게 파진 브이넥 원피스가 유리의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돋보이게 만들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리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일주일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스페셜 DJ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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