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가 영원한 핫걸임을 입증했다.

12일 이효리가 자신의 SNS에 "calvinklei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최근 진행된 한 패션 브랜드 행사장 포토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화이트 투피스 셋업을 입은 이효리는 강렬한 블루 스팽글 부츠로 포인트를 줬다. 이어진 사진 속 이효리는 셔터 세례를 받으며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옷이 찰떡", "이효리의 전성기는 ing", "진짜 핫하고 사랑스럽고", "언니만 보여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김완선, 엄정화, 보아, 마마무 화사와 함께 오는 25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을 선보인다.


▶ '견미리 딸' 이유비, 과즙美 폭발하는 화려한 미모…"우리 모두 화이팅"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美서 "살려주세요"…불길 치솟는 사고 현장
▶ 제니, 원피스라 부르기도 민망한 초미니 민소매…반박불가 바비인형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