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핑클 갤러리 인스타그램


옥주현이 핑클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지난 1998년 5월 12일 데뷔한 핑클이 오늘(12일)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이에 핑클 팬페이지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우리의 영원한 사랑, 영원한 요정 핑클의 데뷔 25주년을 축하한다"라며 핑클의 사진을 담은 게시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25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핑클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를 본 옥주현은 해당 게시글에 댓글로 "저는 핑클의 블랙 옥주현이에요! 부담스러우시겠지만, 변치않는 약속의 요정이 되겠어요. 우린 뽀레버"라고 남겨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베토벤 시크릿 시즌2'를 마쳤으며, 그가 출연 중인 또다른 뮤지컬 '레드북'은 오는 28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무대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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