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니, 원피스라 부르기도 민망한 초미니 민소매…반박불가 바비인형
블랙핑크 제니가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nnie for Calvin launching day"라며 "나를 위한 특별한 순간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캘빈클라인 현장에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라벤더빛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엄청난 굽을 자랑하는 힐을 신고 등장했다. 여기에 같은 색깔의 리본으로 헤어를 장식,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캘빈클라인은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제니와 협업, 한정판 캡슐 컬렉션인 'JENNIE for Calvinklein'을 출시한다.
제니의 캐주얼한 의상에서 힌트를 얻은 이번 컬렉션은 그녀의 개인적인 스타일과 창의성이 담긴 속옷 세트, 데님, 티셔츠, 플리스, 니트가 특징이며 제니가 큐레이션한 파스텔 색상들뿐 아니라 자신의 손글씨로 상징적인 캘빈클라인 로고를 재해석한 커스텀 브랜딩이 포함되어 있다.
▶ 손미나, 50대 나이 믿기 힘든 비키니 자태…구릿빛 피부로 섹시美 업
▶ 나나, 가슴 라인까지 이어진 아찔한 문신…누워서도 '무굴욕 몸매'
▶ 현아, 속옷 자랑 패션? 파격 시스루에 드러난 글래머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