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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근육 다 뺐다"던 이시영, 비키니 입고 탄탄한 몸매 자랑
이시영이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6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하와이 해변을 찾은 사진을 게재하며 "아직도 물이 조금은 무서운 여섯살"이라며 "물밖에 있을 때만 자신감"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시영은 과거 복싱 선수로도 활약했을 만큼, 남다른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했었지만 최근 "한 달 만에 근육을 다 빼고 얇은 근육으로 만들었다"라며 "급 10kg는 빠진 듯"이라는 등의 근황을 알리며 슬렌더 몸매로 탈바꿈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더한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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