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선예 인스타그램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24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일 축하해요 나의 공주님"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공식적으로 7살이 된 딸이 귀여운 선글라스와 고깔 모자를 쓰고 깜찍한 포즈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선예의 딸이 노란색을 좋아하는 듯, 고깔 모자, 케이크를 놓은 접시, 풍선 및 가랜드 장식 등에 노란색이 포인트로 담겨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원더걸스 출신 선예는 2013년 선교사와 결혼, 슬하 딸 셋을 두고 있다. 결혼생활과 육아를 위해 캐나다에서 지냈던 선예는 최근 한국으로 이사, 가수 및 방송 활동을 재개한 것은 물론, 한 대학교의 실용음악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됐다는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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