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윤 인스타그램


DKZ 경윤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지난 19일 DKZ 소속사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4월 29일 예정되어 있는 컬투쇼 보성 스케줄 및 경윤 군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안내드린다"라며 공지를 게재했다.

먼저 보성 스케줄과 관련 "소속 아티스트의 출연 취소를 요청하는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했음을 전달 받았다"라며 "이로 인해 민원에 응대하셔야 했던 보성군청 관계자분들께 업무에 피해를 드리게 되어 본 행사는 DKZ 멤버 5명(세현, 민규, 재찬, 종형, 기석)이 참여한다"라며 경윤의 스케줄 배제를 알렸다.

이어 최근 JMS가 모태신앙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탈교 선언에 나선 경윤과 관련해 "본인과 관련된 일에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 상담과 진료를 병행하는 중이며 주치의로부터 불안장애 및 그로 인한 사회공포증 증상의 소견을 전달받아 당분간 치료와 안정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와 관련한 사항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모두 당사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전례없는 상황들 속 당시에 최선이라고 판단한 부분이 팬들의 마음에 들 수 없다는 것 또한 인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소속 아티스트의 안전과 보호를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아 방안 및 결정을 내릴 것이며, 그 과정에서 팬 분들의 사랑과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신중하게 고민하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경윤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화제를 모은 이후 JMS 신도였다는 증거가 포착돼 논란을 빚었다. 이후 소속사는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며 경윤의 탈교 사실을 알렸다. 이후 경윤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미숙한 대처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 드렸다. 과거에 큰 고민없이 했던 말들이 더 큰 오해를 불러왔고, 그 모든 시간을 돌리고 싶을 정도로 반성과 자책을 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이러한 사과문에도 여론이 악화되자 소속사 측은 "그동안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 및 팬분들의 제보를 토대로 다수의 증거를 확보하였고, 지난해 소속 아티스트에 관한 근거 없는 루머 유포 및 악성 비방 게시글 작성자에 대하여 법무법인에 의뢰하여 형사고소 조치도 진행 중"이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법적대응에 나서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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