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블랙핑크 제니, 코첼라 마치고 눈물 폭발? 지수 "젠득이 사랑해"
블랙핑크 제니가 눈물을 흘린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19일 제니는 "Pinkchella week 1"이라며 코첼라에서의 경험이 특별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많은 열광 속 뜨겁게 무대를 완성한 멤버들의 모습은 물론, 백스테이지에서의 순간까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제니와 리사는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에 감동을 받았는지, 눈물을 흘리는 듯한 모습이다. 여기에 블랙핑크 네 사람이 서로를 꼭 안고 있는 듯한 모습도 담겨있어 뭉클함을 더한다. 물론 이뿐만 아니라 흥 폭발한 제니와 파티를 즐기는 듯한 블랙핑크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5일 오후 9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되는 현지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출연, 2019년 한국 걸그룹 중 최초로 '코첼라'에 입성한 것에 이어 올해는 최초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K팝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됐다. 블랙핑크는 오는 22일에도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 '워킹맘' 김미려, 10.9kg 감량 전후 충격 비주얼…"침 시술 도움"
▶ '20대 커플 아니고?'…역대급 감탄 이어지는 40대 ★부부 사진
▶ 비비, 이게 대체 무슨 옷이야? 끈 하나로 연결된 그물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