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abel SJ 제공

'K-POP 레전드' 슈퍼주니어가 앙코르 콘서트로 'SUPER SHOW 9' 피날레를 장식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늘(15일)과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 ROAD_SHOW'(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9 : 로드_쇼)를 개최한다.

지난해 7월 서울에서 3년 만에 월드투어 콘서트인 'SUPER SHOW 9 : ROAD'를 성료한 슈퍼주니어가 9개월 만에 국내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아시아·남미 14개 도시에서 전 세계 관객들을 매료시킨 슈퍼주니어는 이번 앙코르 콘서트를 위해 'ROAD_SHOW'라는 새로운 부제를 설정하며 더욱 화려한 공연을 준비했다.

E.L.F.(엘프, 팬덤명)를 위한 공연인 만큼 슈퍼주니어는 팬들이 상상하고 원하는 모든 걸 보여줄 예정이다. 'SUPER SHOW'라는 독보적인 브랜드가 또 어떤 발전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실제로 슈퍼주니어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AR 효과를 이용한 멤버별 숏츠 모먼트 영상을 게재하며 'SUPER SHOW 9 : ROAD_SHOW'에서 보여줄 다양한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16일 마지막 공연은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보다 많은 글로벌 팬들과 함께하고자 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실황 중계가 동시 진행된다.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 ROAD_SHOW'는 오늘(15일) 오후 6시, 16일 오후 4시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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