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뒤태를 자랑했다.

14일 제니가 자신의 SNS에 "Salamat Manila(고마워 마닐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반짝이는 스팽글 의상을 입고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반짝이는 아이메이크업으로 관능미를 뽐낸 제니는 보랏빛 의상을 입고 요정미를 뽐냈다. 특히 제니는 끈으로만 묶여 있는 뒷모습을 자랑해 섹시미까지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핫걸", "마이 퀸", "아름다운 내 디바", "케이팝의 여왕"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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