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카라 박규리가 니콜의 몰카를 찍었다.

지난 27일 박규리가 자신의 SNS에 "쉿 아기 병아리가 숙면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박규리와 니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니콜은 담요를 덮은 채 숙면을 취하고 있고, 그런 니콜의 모습이 사랑스러운듯 인증샷을 찍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니콜은 "난 가볍게 낮잠 자는 줄"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박규리는 "아주 깊은 숙면이었어요", "한참 뒤 깨어난 병아리 본인에게 허락을 맡고 올린 게시물입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라는 오는 4월 8일 데뷔 15주년 팬미팅 'MOVE AGAIN'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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