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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휴가 나왔다…방탄소년단 7인 완전체 뭉친 '훈훈 우정'
방탄소년단이 진의 휴가를 맞아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지난 25일 슈가가 자신의 SNS에 "태형이 지민이 같이 있었음. 10분 먼저 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형과 지민을 제외한 방탄소년단 다섯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맏형 진이 군 휴가를 나오자 시간을 내 모인 이들이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제이홉은 팔을 크게 벌리며 기쁨을 표시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브이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진의 입대 후 멤버 전원이 개별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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