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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V 쿤, 발목 부상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 참여"
WayV(웨이션브이) 쿤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WayV 팬클럽 커뮤니티 광야클럽을 통해 쿤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쿤이 해외 스케줄 당시 무대 도중 발목을 접질러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라며 "부상 부위 보호 및 빠른 회복을 위해 공항 이동시 휠체어를 사용했고, 현재 큰 이상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라고 계획을 밝히며 "WayV 멤버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쿤이 속한 WayV는 최근 팬미팅 투어를 전개 중이다. 오는 2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2023 WayV Fanmeeting Tour [Phantom]'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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