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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 선명한 복근+등 근육 자랑…'패션 준비물=몸매'
르세라핌 카즈하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8일 카즈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캘빈클라인 풋웨어도, 캘빈클라인 진 라인도 카즈하와 함께"라며 캘빈클라인 의상을 입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흰티와 청바지만으로 패션을 완성,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크롭 형식으로 된 흰티를 입고 있는 모습에서는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 감탄을 유발한다. 또한 언더웨어 룩을 입고 뒷 모습을 보여준 사진에서는 탄탄한 등 근육도 드러난다. 카즈하는 르세라핌으로 데뷔하기 전 오랜 기간 발레리나로 활약했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은 최근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2집 'ANTIFRAGILE'의 음반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어서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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