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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또다시 불거진 '건강이상설'에 "지압 테이프 패치 붙인 것" 해명
박봄이 건강 이상설을 해명했다.
지난 6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자름! 단발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지난해 10월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을 당시에 비해 한층 밝아진 모습이지만, 쇄골 부분에 밴드를 붙인 모습으로 팬들의 염려를 자아냈다.
3개월 전부터 해당 밴드를 붙인 모습이 포착된 바, 갑상선 등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박봄 측은 7일 스타뉴스를 통해 "건강에 이상이 없다"라며 "쇄골에 상처나 흉터가 나서가 아니다. 쇄골 부위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 단순 '지압 테이프 패치'를 붙였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필리핀에서 열린 '팝스티벌 2022'에서 살이 급격히 불어난 듯한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활동기가 아니라 다이어트에 신경을 많이 못 쓴 것 같다. 다시 관리 중"이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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