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영 인스타그램


브레이브걸스 리더 민영이 그룹 해체 후 카페 사장이 된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민영이 운영하는 카페에 다녀온 이들의 후기가 전해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민영은 니트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능숙한 솜씨로 커피를 내리고 있는 모습, 그리고 매장을 채운 브레이브걸스 소품 등이 담겼다.

이 가운데 최근 민영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안무 연습을 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카페 일을 하면서도 본업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민영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달 디지털 싱글 '굿바이'를 발매하고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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