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마른 줄만 알았는데…브라톱에 드러난 '복근 존재감'

트와이스 미나가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지난 26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브라톱 위에 셔츠와 가죽 재킷을 걸친 뒤 미니 스커트를 입은 모습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은 최근 공개된 트와이스 새 앨범 'READY TO BE'의 타이틀곡 'SET ME FREE'의 콘셉트 포토의 비하인드 컷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미나는 몽환적인 표정, 빠져드는 블랙홀 눈빛으로 우아한 고유 매력을 더욱 환하게 빛낸 바 있다.

한편 미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새 앨범 'READY TO BE'를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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