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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44세 나이 믿기 힘든 美친 유연성…"쭉쭉 힘내세요"
가희가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22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칭 중인 사진과 함께 "오늘도 쭉쭉 힘내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가희는 180도로 찢어지는 다리 유연성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god 박준형은 "그러다 발가락에 쥐나겠다. 발가락 조심해라"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 밖에도 많은 누리꾼들은 "자극받고 간다", "멋지다"라는 등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는 가희는 최근 SNS를 통해 꾸준히 자기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여러 아이돌의 커버 댄스를 선보이며 여전한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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