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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되면 그냥 해보는 거였어"…헤이즈가 공감한 동료 뮤지션의 한 마디
헤이즈가 NCT 천러가 한 말에 공감했다.
지난 20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맞아"라는 말과 함께 셀카와 "잘 되면 잘 된거고 잘 못되면 그냥 해보는 거였어~"라는 글귀를 공유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천러 명언 스티커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헤이즈는 "헐 핀터레스트에서 보고 감명받아서 퍼온건데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동료 뮤지션의 명언인 줄 몰랐어요"라고 대댓글을 남겼다.
천러는 2019년 공개된 NCT 자체 콘텐츠인 '천지의 이것저것'에서 빙수를 만들던 중 이와 같은 이야기를 꺼낸 바 있다.
한편 헤이즈는 오는 3월 25일 대구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합동 콘서트 '벚꽃스캔들'에 참여한다. 천러가 속한 NCT DREAM은 최근 일본 투어를 마쳤다. 오는 3월부터 두 번째 월드 투어 'THE DREAM SHOW2 : In A DREAM'을 통해 아시아, 유럽, 미주 지역을 순회, 전 세계 팬들과 가깝게 호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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