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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속옷만 입고 아찔…굴욕 없는 보디라인
블랙핑크 제니가 캘빈클라인 광고 컷을 게재했다.
1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스턴 거리에 걸린 거대한 규모의 광고 판을 비롯해 화보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언더웨어만 입은 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앉아있는 모습에서도 전혀 굴욕 없는 라인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작년 7개 도시 14회차의 북미 공연과 7개 도시 10회차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올해 12개 도시 22회차의 아시아 투어를 통해 보다 많은 팬들과 호흡했다. 또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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