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NCT 마크가 소속사 몰래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최근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에서 벌어진 지진 피해 구호금으로 1억 5천만 원을 쾌척한 것.

15일 엑스포츠뉴스 측이 "마크는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마크는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개인적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최근 지니뮤직과 함께 사랑의열매 사회복지모금회에 1천만 원을 기탁한 마크는 연이어 온정을 더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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