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은혜 인스타그램


윤은혜가 밸런타인데이를 쓸쓸하게 보냈다.

지난 14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다 남긴 초콜릿 사진을 게재하며 "줄 사람 없을 때는 그냥 내가 먹지 뭐~"라는 글을 남겼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했지만, 초콜릿을 전해줄 사람이 없어 홀로 즐기는 근황을 알린 것.

이처럼 밸런타인데이는 쓸쓸하게 보냈지만, 윤은혜는 여전히 바쁜 근황을 알리기도. 윤은혜는 이날 한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을 함께 공개하며 "오늘도 촬영 잘 하고 갑니다~"라고 전해 앞으로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윤은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인 은혜로그in을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 '돌싱맘' 정가은, 장영란 저격? "남편이랑 알콩달콩 꼴 보기 싫다"
▶ BTS 정국X이유비, 두 번째 열애설…"견미리·이승기 찬 염주 포착"
▶ '돌싱맘' 김나영, ♥마이큐와 재혼 시그널? 커플샷 대방출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