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티아라 효민이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3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간다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공항을 찾은 패션과 하와이에 도착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하와이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추가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여행을 떠날 당시 연녹색 톤의 블라우스와 와이드 핏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하와이에 도착한 이후 그물 모양으로 짜여진 화이트 톤의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더했다.

한편 효민은 2008년 티아라로 데뷔,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 등에서도 MC로 활약하며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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