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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동생' 빅톤 한승우, 오늘 전역…군복 입고 환한 미소
빅톤 한승우가 전역했다.
27일 빅톤 공식 SNS 채널에는 "승우의 전역을 축하합니다"라며 "찬란히 빛나는 승우와 함께 앞으로 오래오래 예쁜 추억 쌓아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승우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우는 군복 차림으로 "우야 전역을 축하해. 그동안 고생 많았어. 모든 날을 응원해. 사랑해"라고 적힌 케이크와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한승우는 지난 2021년 7월 28일 입대, 육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했다. 빅톤 멤버들 중 첫 번째로 군 복무를 마친 만큼, 앞으로 행보에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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