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샘김 인스타그램

가수 샘김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미국 한인 매체 시애틀한인뉴스넷 등에 따르면 가수 샘김의 부친이 지난 13일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강도의 총격으로 숨졌다.

고인의 장례식은 지난 24일 거행됐으며, 샘김은 모친을 위해 지은 자작곡 '돈 워리'를 아버지를 위한 헌정곡으로 바꿔 부르며 안녕을 고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샘김 부친의 지인은 유가족을 돕기 위한 온라인 모금을 진행, 한화 약 9천600만 원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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