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채원 인스타그램


김채원의 근황이 포착됐다.

20일 김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를 다녀온 여행 사진과 함께 "또 가고 싶다"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에는 김채원의 뒷모습과 함께 석양이 지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채원은 최근 일본 매체로부터 황당한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지난 11일 주간문춘은 낮 12시에 세계적인 K팝 아이돌의 특종 열애설을 발표할 것이라 예고했고, 그 주인공은 바로 김채원이었다. 하지만 김채원의 열애설은 합성 사진 해프닝이었다. 르세라핌 측 역시 "김채원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전해 일단락됐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5일 일본 데뷔 싱글 'FEARLESS'를 발매한다. 이후 28일과 31일에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 'GMO SONIC 2023', '슈퍼소닉 오사카 2023'의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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