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마무 유튜브 캡처


마마무 문별이 일본 목욕탕에서 출입 금지를 당했다고 전했다.

지난 9일 마마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일본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솔라는 문별과 일본 목욕탕에 함께 다녀왔다며 "나는 문신이 없다고 했고, 별이가 '저는 있다'고 했는데, 그럼 못 들어간다고 했다. 그래서 나 혼자 들어가고 별이는 기다렸다"라고 문신 때문에 목욕탕에 들어가지 못한 사연을 밝혔다.

화사는 솔라가 혼자 목욕탕을 이용했다는 말에 "그건 좀 너무했다"라고 말했고, 문별은 "목욕탕에 들어갔는데 계속 내 생각이 났다고 하더라. 근데 이미 들어갔지 않았냐"라고 솔라를 원망했다. 이러한 반응에도 솔라는 "조금 있다 나왔는데, 밖에서 가만히 앉아있더라"라며 문별의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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