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오더엔터테인먼트 제공


HYNN(박혜원)이 데뷔 후 약 4년만에 첫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HYNN은 오늘(23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First of all'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앨범은 '처음'처럼 강렬한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성으로 아우른 앨범으로 발라드, 록 등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의 11트랙으로 가득 채워진다.

타이틀로 선정된 '이별이란 어느 별에 (Feat. 조광일)'은 이별이라는 주제를 남녀의 관점에서 다룬 곡으로, 피아노 라인을 기반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힙합의 요소가 가미된 하이브리드 팝 발라드 장르의 노래다.

이 밖에도 HYNN은 이번 앨범을 통해 양파, 카더가든 등 역대급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추며 ‘특급 케미'를 발산했으며, 특유의 폭발적인 고음 뿐만 아니라 섬세한 감성까지 표현하며 큰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HYNN은 23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First of all'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어 오는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First of al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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