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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루키즈, 가이드 쇼타로·성찬과 함께 알아보는 'NCT의 모든 것'
'NCT의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펼쳐진다.
오는 16일 SM STUDIOS의 첫 번째 글로벌 콘텐츠 'welcome to NCT Universe'(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가 론칭된다. NCT 쇼타로, 성찬을 비롯한 NCT 127, NCT DREAM, WayV가 총출동해 '에스엠루키즈'와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SM STUDIOS의 첫 번째 글로벌 콘텐츠인 'welcome to NCT Universe'(연출 조현정)는 'NEO CITY'로부터 의문의 초대장을 받은 '에스엠루키즈'가 'NCT 가이드'가 된 NCT 쇼타로, 성찬과 함께 NCT의 모든 것을 경험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에스엠루키즈'는 SM엔터테인먼트의 프리 데뷔 팀으로, 지난 7월 '에스엠루키즈' 공식 계정을 통해 소개된 멤버들이 'welcome to NCT Universe'에 출연한다. 이들의 생애 첫 리얼리티인 만큼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은 매력을 무한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NCT 쇼타로, 성찬이 리얼리티 새내기인 '에스엠루키즈'를 위한 'NEO CITY'의 길잡이로 나서 'NCT의 모든 것'을 안내하고 함께 경험하게 된다. 또한 NCT 127, NCT DREAM, WayV의 멤버들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어떤 이야기 전해줄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NEO CITY' 위 높게 솟은 'NCT' 타워와 그 아래로 방문자를 반기는 듯 빛나는 '키홀'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안에서 벌어질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에 관심이 쏠린다.
NCT와 '에스엠루키즈'의 특별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welcome to NCT Universe'는 한국, 일본, 미주, 남미 등 전 세계의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오픈된다. 11월 16일부터 일본은 Hulu와 니혼TV 채널, 북미, 중미, 남미는 KOCOWA(웨이브 아메리카스)를 통해 공개되며, 한국에서는 티빙을 통해 11월 30일 공개된다. 'welcome to NCT Universe'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은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