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르세라핌 김채원과 허윤진이 팬들을 안심시켰다.

지난 19일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과 허윤진이 탑승한 차량이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두 사람이 타박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르세라핌은 컴백주 활동을 중단하기로 한 상황.

이 가운데 김채원과 허윤진이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에게 현재 상태를 전했다. 김채원은 "저 괜찮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빨리 회복하고 무대 찢으러 갈게요"라고 팬들을 안심시켰고, 허윤진 역시 "저의 진짜 괜찮으니까 걱정 안 하셔도 돼요"라며 "빨리 무대 보여드리고 싶은데 늦춰져서 아쉬워요. 얼른 다시 만나요!"라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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