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아이브 장원영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겨울은 아이더와 따뜻하게"라며 광고 영상과 함께 촬영 비하인드컷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흰색 크롭티에 레몬빛 패딩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특히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원영은 평소 필라테스와 플라잉 요가 등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하며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원영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은 아기인데 복근 미쳤다", "복근 무슨 일이죠", "장원영이 입으니까 옷도 더 예뻐 보인다"라는 등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9일 한국 데뷔곡인 'ELEVEN'의 일본어 버전 앨범을 발매하며 일본에서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지난달 19일 해당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 아이브는 현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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