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CT 127(SM엔터테인먼트), 크러쉬(피네이션), 청하(MNH엔터테인먼트), 크리스토퍼(워너뮤직코리아), 엔믹스(JYP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127, 크러쉬, 엔믹스, 청하&크리스토퍼가 JTBC 새 음악 프로그램 '뮤직 유니버스 K-909'를 통해 꿈의 무대를 펼친다.

오는 24일(토) 첫 방송되는 JTBC 새 음악 프로그램 '뮤직 유니버스 K-909'는 팬들에게는 믿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물하고, 아티스트들에게는 꿈의 무대가 되는 공간이다. 글로벌 음악 시장의 중심이 된 K-POP 아티스트들이 온전히 주목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무대가 찾아온다.

첫 방송에 대한 뜨거운 기대 속 K-POP의 새로운 음악 세계를 화려하게 시작할 첫 번째 주자들이 공개됐다.

우선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POP 대표 그룹 NCT 127이 출격한다. 오는 16일 정규 4집 '질주 (2 Baddies)'로 돌아올 NCT 127은 동명의 타이틀곡 외에 스페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인다. 또한 감미롭고 호소력 짙은 음색의 '음원 강자' 크러쉬가 돌아온다. 컴백을 예고한 크러쉬가 들려줄 특별한 음악이 궁금증을 더한다.

4세대 걸그룹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엔믹스도 함께 한다. 오는 19일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로 컴백 예정인 엔믹스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 무대를 펼친다. 여기에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베일을 벗는다. '솔로퀸' 청하와 '팝 프린스' 크리스토퍼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방송 최초로 만난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배드 보이(Bad Boy)'를 '뮤직 유니버스 K-909'의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뮤직 유니버스 K-909'는 믿고 보는 음악 예능 명가 JTBC가 진화한 K-POP의 무한한 확장성을 담을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음악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를 뒤집은 K-POP, 그 시선을 뒤집을 무대를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최초 공개 수록곡,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 아티스트의 다양한 음악 세계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 등을 통해 비주얼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완성되는 '보는 음악'이자 전세계를 선도하는 K-POP의 무한한 확장을 담는다.

'K-POP 여제' 보아가 MC를 맡아, K-POP의 새로운 길을 함께 한다. 또한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는 'K-POP 교수'와 함께 'K-POP 조교'인 엔믹스 해원의 활약도 기대된다. 전 세계를 뒤집은 K-POP, 그 시선을 뒤집을 무대를 예고하는 JTBC '뮤직 유니버스 K-909'는 오는 24일(토) 오후 4시 40분 첫 방송된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