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쇼케이스 / 사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제공


최예나가 레트로 감성을 소화한 비결을 전했다.

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두 번째 미니앨범 'SMARTPHONE'(스마트폰)으로 컴백하는 최예나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레트로한 바이브와 청량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돌아온 최예나의 새 앨범 'SMARTPHONE'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발라드, POP, ROCK 등 다양한 장르의 5개 트랙이 수록된다.

특히 1999년 생인 최예나가 레트로 감성을 소화하는 것에 어려움은 없었는지 묻자 "사실 저도 폴더폰을 사용했던 세대다"라며 "롤리팝을 썼는데 그때의 감정을 떠올리며 수월하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예나의 두 번째 미니앨범 'SMARTPHONE'은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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