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젤리피쉬 제공


베리베리가 초등 '10만장' 기록을 세우며 성장형 아이돌다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베리베리의 첫 정규앨범 'VERIVERY SERIES O [ROUND 3 : WHOLE]'은 약 1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막강한 '음반 파워'를 자랑했다. 특히 베리베리가 데뷔한 후 3년만에 자체 최고 신기록을 새웠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베리베리가 데뷔 이후부터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이고 매번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아이돌로서, 아티스트로서 차근차근 성장해온 만큼, 첫 정규 앨범으로 달성한 '초동 10만장' 기록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이처럼 성장형 아이돌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베리베리는 신곡 'Undercover'로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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