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 DB


그룹 아스트로 멤버 MJ의 군입대 소식이 전해졌다.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는 지난 9일 오후 1시와 7시 등 2회차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온·오프라인 팬미팅 '2022 ASTRO AROHA FESTIVAL <GATE 6>'(2022 아스트로 아로하 페스티벌 <게이트 6>)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현장에서 멤버 MJ의 입대 소식이 처음 전해졌다. MJ는 오는 5월 9일 입대 예정. 그는 이날 팬들의 슬로건 이벤트에 감동의 눈물을 흘린 MJ는 "잊지 못할 여행을 팬분들과 함께하게 돼 행복했다"라고 진심 어린 말을 전했다.

이어 직접 쓴 손편지도 공개됐다. MJ는 "어느덧 7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했는데 그 추억과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감사하다. 팬분들이 있었기에 아스트로가 성장하고 어디서든 빛날 수 있었다. 계속 여러분 곁에서 든든한 가수가 되겠다. 우리 멤버들에게는 형으로서 미안했던 때도 있지만, 동생들이 준 용기와 응원 덕분에 많이 배웠다. 제가 자리를 잠시 비우지만, 더 듬직하고 성숙하게 돌아오겠다"라는 내용으로 진심을 전했다.

이에 멤버들 역시 화답했다. 라키는 "MJ 형 잘 다녀오길 바라고, 저희가 보러가겠다", 진진은 "아스트로를 잘 지키고 있을 테니 MJ 형도 부담을 덜었으면 좋겠다", 차은우는 "MJ 형이 울면 동생들 마음이 아프니까 건강히 다녀와라", 문빈은 "MJ 형의 솔직한 이야기에 다들 공감할 수 있었다", 윤산하는 "MJ 형 군대에서도 저와 메시지로 같이 놀자"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아스트로는 여섯 멤버 모두가 음악, 드라마, 뮤지컬,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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