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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버논 격리해제 된 날 호시 코로나19 확진
세븐틴 버논과 호시의 희비가 엇갈렸다.
3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세븐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버논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금일부터 격리 해제되었음을 안내드린다"라며 "버논은 보건소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를 받아왔고, 격리기간 동안 건강 상태에 특별한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라고 공지했다.
버논은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버논이 격리해제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호시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졌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호시는 2일(수) 오후부터 기침과 인후통이 있어 자가진단키트로 검사했고 양성임을 확인, PCR 검사를 통해 오늘(3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호시는 기침, 인후통 외에 다른 증상은 없으며 재택 치료 중이고, 앞서 코로나19에 확진됐던 원우와 버논을 제외한 세븐틴 멤버들은 2일(수) 오후 선제적으로 시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고, 현재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에 따라 호시는 당분간 세븐틴의 향후 스케줄에 참여가 어렵다"라며 "아티스트의 활동 재개 일정은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일간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단독 팬미팅 2022 SVT 6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