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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멕시코 대사 SNS에 언급된 사연
방탄소년단 진이 문화사절단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0일 주한 멕시코 대사 브루노 피게로아가 자신의 SNS에 삼성 모바일 공식 채널이 게시한 글을 리트윗하며 방탄소년단 진을 언급했다.
해당 글에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S22 플러스를 이용해 멕시코 음식 타코를 찍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겼기 때문. 브루노 피게로아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삼성 광고에 등장. 새우 타코! 멕시코와 한국 사이의 상호 연결의 또 다른 예"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