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초동 기록 / 사진: 더라이브 제공


휘인(Whee In)이 역대 최고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20일 국내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휘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는 5만 5661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휘인의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 간의 판매량)인 첫 번째 미니 앨범 '레드(Redd)'의 4만 9329장을 뛰어넘은 수치로, 앨범 발매 3일 만에 자체 기록을 뛰어넘는 저력을 과시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휘인이 아직 남아있는 초동 집계 기간 동안 얼마만큼의 판매고를 올릴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휘인은 '오묘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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