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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 친형 공명 입대에 아쉬움 가득 인사 "돌아오면 반겨줄게"
NCT 도영이 공명의 입대에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14일 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형 군대 간다"라며 "돌아오면 온 마음 힘껏 반겨줄게, 잘 다녀와"라는 글과 함께 공명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명 역시 소속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 분들과 직접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고 싶지만, 영상으로 인사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몸 건강히, 마음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공명은 오늘(14일) 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소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