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콜라보 음원 발매 / 사진: 딩고 제공


싱어송라이터 콜드(Colde)와 프로듀서 아프로(APRO)가 배우 정유미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펼쳤다.

오늘(2일) 오후 6시 콜드, 아프로, 정유미는 '딩고 레코드'의 세 번째 음원 '충분해(Enough)(Prod.APRO)'를 발매한다.

'딩고 레코드'는 현재와 과거가 어우러진 딩고만의 레코드 숍으로, 기존 아티스트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해 리스너들에게 좋은 음악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콜드, 아프로, 정유미는 '딩고 레코드'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서게 됐다.

콜드는 글로벌 뮤직 레이블 웨이비(WAVY)의 수장이자 트렌디한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여자)아이들 소연, 엑소 백현, 청하, 에픽하이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만능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다.

아프로는 그동안 다이나믹 듀오, 로꼬, 페노메코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킨 대세 프로듀서다.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DJ, 댄스, 디자인, 사진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 재능을 갖추고 있다.

콜드, 아프로와 5년 만에 노래에 도전하는 정유미의 케미스트리를 담은 '충분해(Enough)(Prod.APRO)'는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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