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시은 가온차트 MC / 사진: 가온차트 제공


슈퍼주니어 은혁, STAYC 시은이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의 MC로 확정됐다.

30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내년 1월 27일 저녁 7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슈퍼주니어 은혁과 스테이씨의 시은이 시상식의 진행을 맡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 실력을 선보인 은혁과 음악방송 스페셜 MC 경험을 토대로 차세대 MC 아이돌로 주목받는 시은의 조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가요계 선후배인 두 사람이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제11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는 2022년 1월 27일(목) 저녁 7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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