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온, 오프라인 팬미팅 개최 / 사진: 유니버스 제공


강다니엘이 전세계 팬들과 특별한 소통에 나선다.

오늘(16일)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강다니엘의 팬 파티 'Dear My D'가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응모권을 통해 추첨된 50명은 현장 관람할 수 있으며, 동시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만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유니버스 측은 "강다니엘 팬파티 ‘Dear My D'를 통해 팬 사랑이 각별한 강다니엘과 전 세계 다니티(DANITY, 공식 팬클럽명)가 서로에게 소중하고 달콤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유니버스(UNIVERSE)' 온∙오프라인 행사 진행은 객석 거리두기 등 지자체의 공연장 방역지침에 따라 모든 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며, 오프라인 경우는 추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강다니엘 팬파티 ‘Dear My D'에 대한 세부 정보는 유니버스 앱 내 공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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